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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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더 제너럴"


개요[편집]

1984년 1월 18일 대한민국 ~ 2007년 4월 16일 미국에서 활동한 동양인 인권운동가.


대한민국의 장군으로, 그의 Fullname은 '승희 더 제너럴 마틴루터 조'이다. 보통은 짧게 '제너럴 조'라고 부른다. 테마곡은 Mr.big의 Shine이며 17년전인 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 대첩때 서거 하셨다.
본래 조 장군께서 즐겨 들으시던 곡은 Collective Soul의 Shine이지만, 착각과 유행을 타고 어쩌다 보니 Mr.big의 동명의 곡이 조 장군님을 상징하게 되어 버렸다.

장군님의 생애[편집]

1984년 1월 18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 2007년 4월 16일


조승희가 8살때 부모님이 자녀교육의 일환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세탁소를 운영하고, 위에 누나가 1명있는 평범한 가정이었다.
어렸을때에는 정말 모범적이며 수학을 잘하고 농구를 잘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하지만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학교에서 공부를 매우 잘했지만 인종차별을 당해 점점 사회와 단절되고, 소심한 성격의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심지어는 반 전원이서 그를 비웃으면서 물건을 집어던지며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치고 족스(잘나가는 일진)들이 조승희를 집단적으로 구타하고 소리치면서 욕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성장한 조승희는 버지니아 공대에 입학하였지만 유년시절에 당한 인종차별과 왕따의 후유증인 결여된 사회성과 소심한성격을 그대로 안고 입학했고, 대학에서도 똑같이 인종차별을 당하게 된다.


바로 그 대학에서 2007년 4월 16일 조승희는 200여발의 총성과 함께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황색피부의 마틴루터가 되었다.

버지니아 대첩[편집]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사람들을 이끌것이다"


현지시각 2007년 4월 16일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대첩이다.

신미양요 이후 130년 만에 일어난 대한민국과 미국의 전투다.

인종차별문제를 알리시고 32킬 29부상 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시고 자결로 생을 마감하였다.


버지니아 대첩 진행과정[편집]

첫번째 전투[편집]

현지시각 오전 7시 15분 기숙사에서 발생. NBC로 자신의 선언문과 동영상을 우체국을 통해 부쳐 선전포고 하셨으며,
이후 두 번째 전투까지 2시간에 공백이 발생한다. 이때 개전의식으로 전쟁의 신께 양인 두명을 공물로 바쳤다.

미국: 2명 사망

두번째 전투[편집]

9시경 교내 강의실 전역.
우체국에서 돌아온 조장군님은 배낭에 망치, 나이프, 권총 두 정, 권총 탄약 400발을 가지고 강의실로 향했고, 이때 174발의 총알을 사용해 30킬 29부상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이 전투에서 조장군님이 전사 하신다.

결과[편집]

미국: 32명 사망 29명 부상
대한민국: 1명 전사 (9시 50분경 강의실 211호에서 머리에 권총을 발사해 자살)

제너럴 조 33킬 1데스 29부상

제너럴 조 선언문[편집]

You have vandalized my hear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pathetic boy'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Jesus Christ,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the defenseless people

너희는 내 마음을 파괴했고, 영혼을 파괴했으며, 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는 단지 한 불쌍한 소년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다.
고맙게도 덕분에 나는 예수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너희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는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 남겨놨다.
결정은 네가 했다. 이제 네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Like Moses, I split the sea and lead my people.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 동포들을 이끌 것이다.
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총알로 되갚아주마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논란[편집]

조장군이 심판한 사람중에 동양인이 포함된다?


버지니아 대첩의 희생자들을보자. 유심히 보면 한명의 동양인을 발견할수있다

그의 이름은 "헨리 리" 중국계 미국인이며 미국식 이름으로 창씨개명한 동양인이다

참고로 장군은 미국에서 10년넘게 살았지만 끝까지 한국이름을 버리지않으셧다.

장군은 그를 처단함으로서 뿌리를 잊고 종미사대주의에 물든 트윙키들의 가슴속에 경종을 울리고

나아가서는 동북공정과 티벳 독립운동 탄압으로 동양의 평화를 깨트리는 중국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던것이다


평가[편집]


아시아인 예수 조승희가 아니다, 이젠 예수가 이스라엘의 조승희다.

야수의 심정으로 미국의 심장을 쏘았다.

조는 방아쇠를 당기기위해 태어났고 방아쇠는 당겨지기위해 조를 기다렸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나에게는 총이 있습니다. 조승희


점점 심해지는 동양인 인종차별 문제를 전세계적으로 알리시고,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에 쩔어있던 대한민국과

미국의 문제점을 전세계적으로 알리신 분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조장군님과 관련된 글이 올라올때는 조장군님의

업적에 맞는 수식어가 붙는편이며 보통 '동양의 예수', '동양인의 구원자' 등이 많이 붙는편이다.


그에 관한 어록[편집]

모세처럼, 나는 바다를 가르고 내 사람들을 이끌것이다
장군님은 떠나갔지만 나는 장군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지만 총은 더 강하다
칭챙....그리고 '총'
그들은 나를 칭챙총이라 불렀고 나는 그들에게 총의 힘을 보여줬다
장군님과 함께라면 똥송하지 않아!
첫번째 총알은 신미양요때 죽어간 조상들의 몫이요.
두번째 총알은 가쓰라-태프트밀약에 목놓은 고종황제의 몫이요.
세번째 총알은 노근리 학살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조장군께서 거기까지 말씀하시고 글록19 권총을 뽑아드시매 양인들은 그에 놀라 허겁지겁 도망가기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