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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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화법이란?[편집]

박근혜가 쓰는 너같은 화법이다.

소개[편집]

박근혜 화법박근혜가 사용하는 한국어의 변형으로써 그 변형이 심하여 박근혜어라고도 불린다. ISO 코드는 pkh이다. 박근혜어의 주요 특징은 굉장히 횡설수설함과 음성적으로 필요없는 표현들이 들어가있는 것이 특징으로, 특정 단어가 두 번 반복되거나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가 갑자기 나오기도 한다. 한 단어가 필요없는 상황에서 반복되거나 그 반복된 단어가 문장이 적용되는 상황과 어울리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예제[편집]

굉장히 준비를 잘 해서.... 어, 그 배기 가스라든가 이러한 것이 나오지, 아니 조절이 될 수 있도록 그 어떤.... 법적인 조치를 하던지, 그러한 것에서 커다란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정부가 유도를 하고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해석본 : 배기 가스가 나오지 않거나 조절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여 법적인 조치와 함께 (기업의) 커다란 부담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도 우리 한중관계는 협력적 관계로 이렇게 발전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지속이 될 것이고 더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략) 지금까지도 이렇게 협력을 이루어 왔지만, 그 관계가 더욱 이렇게 지속이 되면서 또 나아가서 더욱 업그레이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그 중요한 협력적 동반자이기 때문에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해석본 : 지금까지도 한중관계는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고, 그 관계를 더욱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군생활이야 말로 사회 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계속 군 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는...

  • 해석본 : 신병교육대대의 군생활이야 말로 사회 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계속 군 장교 활동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는...

제가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그 각오와 그 다음에 여러분들의 그 깊은 마음의 상처는 정말 세월이 해결할 수밖에 없는 정도로 깊은 거지만 그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 가지는 그런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 그런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뭔가 상처를 위로 받을 수 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습니다.

  • 해석본 : 제가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세월호 유가족의 깊은 마음의 상처는 세월이 해결할 수 없는 정도로 깊은 거지만 책임 소재를 밝혀내는 것과 진상규명을 통해 유가족들의 마음의 상처가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어려움도 있고 그렇지만 사람은 그런 것을 극복해 나가는 열정이 어디에서 생기느냐면 이런 보람 '나라가, 지역이 발전해 나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구나' 그런데서 어떤 일이 있어도 참 기쁘게 힘을 갖고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 해석본 :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어려움도 있지만, 나라와 지역이 발전해나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구나와 같은 보람에서 힘든 일을 극복해나가는 열정과 힘을 갖고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

지금 이 중동 여러 국가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서 산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거기에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고, 우리 인재들이 거기에서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딱 맞습니다. 중동에서 그런 정책을 적극 펴고 있고, 우리도 창의와 혁신으로 이런 어떤 창조경제를 추진하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서로 연대가 잘 맞게 되어 있거든요. 이것이 어떤 우리에게 기회라고 생각이 되고, 또 이렇게 일이 전개되는 자체가 이런 현실이 바로 메시지다, 우리가 경제 재도약을 염원하고 어떻게든지 경제활성화를 해야 된다고 노력하고 있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그거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것이 바로 메시지라고 우리가 정확하게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라고요?

  • 해석본 : 중동 여러 국가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하여 산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동의 산업 다각화에 대하여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고, 인재들이 산업 다각화와 관련된 작업을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어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딱 맞다. 중동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창의와 혁신으로 산업 다각화와 창조경제를 추진하면서 서로 연대가 잘 맞다. 이 중동의 정책이 우리에게 기회라고 생각이 되고, 또 이렇게 일이 전개되는 것 자체가 현실의 메시지이다. 우리가 경제 재도약과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고 있음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중동의 산업 다각화와 관련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해석해도 어렵다.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

  • 해석 :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 나오는 대목이다.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만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할 것입니다.

  • 해석이 불가능하다.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만 차리고 나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라는 개념이 추상적인 개념인지 현실적인 개념인지도 추측이 불가능하다. 이 문장의 뜻을 많은 국어학자들이 추측하고 있지만 오감도보다 어렵다고 한다.
  • 현재 가장 현실적인 해석본은 "우리의 핵심 목표인 이것을 정신만 차리고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하여 쏟아낸다면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로 추측된다.

그동안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의 불안함 속에서 어떻게 확실하게 대처 방안을 마련할지 이런 것을 정부가 밝혀야 한다.

  • 해석본 : (대한민국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의 불안함을 어떻게 확실하게 해소시킬 대처 방안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

여기 계시다가 건강하게 나간다는 것은 다른 환자들도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의미죠?

  • 해석본 :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분이) 여기 계시다가 건강하게 나간다는 것은 다른 환자들도 최선을 다하여 치료하면 된다는 의미죠?

학부모님들도 안심할 수가 있어야 안심하고 우리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실 수가 있고...

  • 해석본 : 학부모님들도 안심할 방법이 있어야 안심하여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실 수가 있고...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아까 뵈니까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는데 예전에 저보고 그년, 저년이라고 했잖아요. 오늘처럼 말씀 잘하시면 인기가 더 좋으시고 더 잘될 텐데 그땐 왜 그러셨어요?

  • 해석 : 농담이다. 진담이 아니다.

바르게 역사 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 돼

  • 해석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와 연계된 발언이다.

물 반 고기 반처럼 정책 반 홍보 반

  • 해석 : 물 반 고기 반과 정책 반 홍보 반이 어우러지지 않는다. 그러면 정책보다 홍보가 중요한걸까

경제살리기가 어렵다고 맨날 걱정만 하는데, 실제 걱정을 백날 하는 것보다 지금 이 경제활성화 법들, 노동개혁 법안들을 열심히 해가지고 통과시키다 보면 어느새 우리 경제가 살아나고, 국민들 삶도 풍족해지는 것이고, 일자리가 많이 생기면 가계부채 문제도 자연히 해소돼 풀려나가는 것 아니겠는가 생각을....

  • 해석본 : 경제살리기가 어렵다고 걱정만 하는데, 걱정을 하는 것보다 지금 이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을 (보충하고) 통과시켜서 우리 경제가 살아나야하고, 그러다 보면 국민들의 삶도 풍족해지는 것이고, 일자리가 많이 생기면 가계부채 문제도 해소되는 것 아닌가 생각을....

군 생활이야말로 사회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군 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는 동기를 만들어 줍니다.

  • 해석 : 앞에 나온 신병교육대대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누에가 나비가 되어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

  • 해석 : 누에가 나비가 된다는 혁신적인 진화론을 주장하였다. 이를 통해 보면 박근혜 대통령은 다위니스트가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

태권도, 택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그리고 체육과 첨단기술, K-Pop 이런 것이, K-Pop과 어우러진다는 것은 말하자면 이런 전통문화를 새롭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또 첨단기술하고 만나서 새로운 스포츠문화로 우리가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데 노력을 많이 기울여 나갔으면 한다.

  • 해석본 : 태권도와 택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가 첨단기술, k-pop등과 어우러진다는 것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또 첨단기술하고 만나게 되면 새로운 스포츠문화가 될 수 있으므로 합심하여 발전시켜 나가는 데 노력을 많이 기울였으면 한다.

문법과 분석[편집]

가장 좋은 교재로는 세월호 관련 연설문이 존재한다. 이 연설문을 통하여 박근혜 화법의 특징을 분석하도록 하자.

제가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그 각오와 그 다음에 여러분들의 그 깊은 마음의 상처는 정말 세월이 해결할 수밖에 없는 정도로 깊은 거지만 그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 가지는 그런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 그런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뭔가 상처를 위로 받을 수 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습니다.

  • , , 여러분등의 대명사를 주요 사용한다. 대명사의 용법도 특이한데 대명사는 무조건 존칭으로 사용되면 음성적 잉여표현(군말)의 용도로 사용될 때가 많다는 것이다. 특정 인물을 지칭하기 어려울 때에도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를 사용함은 여러 언어를 찾아봐도 유래가 없다.
  • 그 다음과 같은 연결문을 사용하면서 주제와 동떨어진 문장이 나온다.
  • 문장이 대체로 불확실하며 ~수 있을 것 같다등의 조사가 남용된다.
  • 정치적인 문제와 관련이 깊은 듯 하며 신뢰, 혁신, 믿음등과 비슷한 단어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 주어와 목적어가 뒤틀러졌다. 당장 문장의 근본이 뒤틀려졌으니 문장 전체가 뒤틀려져서 갑자기 뜬금없는 문장이 튀어나온다.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만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할 것입니다.

  • 박근혜 화법의 모든 것이 드러나는 아주 좋은 예제라고 할 수 있다.
  •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라는 문장을 통해 문장의 스케일을 벌써 부풀려놓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것, 우리등의 대명사가 튀어나오는 것은 첫 번째 문장과 일치한다.
  • 문장의 구조가 시작 -> 목적 -> 곁가지1 -> 목적 -> 끝이라는 괴랄한 구조로 이어진다. 더불어서 곁가지1과 목적의 위치가 상당히 잘못되었다.
  • 시사용어는 사용되지 않았다.
  • 대체적으로 평서문이 아닌 의문문과 명령문의 느낌이 강하다.
  • 책임 소재를 자신에게 주지 않는다. 가히 언어계의 면책 조항이라고 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금 이 중동 여러 국가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서 산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거기에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고, 우리 인재들이 거기에서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딱 맞습니다. 중동에서 그런 정책을 적극 펴고 있고, 우리도 창의와 혁신으로 이런 어떤 창조경제를 추진하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서로 연대가 잘 맞게 되어 있거든요. 이것이 어떤 우리에게 기회라고 생각이 되고, 또 이렇게 일이 전개되는 자체가 이런 현실이 바로 메시지다, 우리가 경제 재도약을 염원하고 어떻게든지 경제활성화를 해야 된다고 노력하고 있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그거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것이 바로 메시지라고 우리가 정확하게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근혜 화법에서 가장 해석하기 어려운 고급 문장이다.
  • 본인의 정책과 해외의 정책을 합치면 하나가 된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무엇과 무엇이 어떻게 되면 무엇이라는 박근혜 화법의 주요 문장 구조와 일치한다.
  • 시사용어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 어떤우리에게의 단어 순서가 바뀌었다.
  • 경제적으로 직관적인 자신의 의견은 밝히지 않는다.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척하며 당연한 말을 한다.

이 군생활이야 말로 사회 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계속 군 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는...

  • 상황에 따라 단어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 단어를 생략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누에가 나비가 되어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

  • 누에가 나비가 된다는 혁신적인 진화론을 주장하는 것을 보아 실로 과학적인 화법이라고 추정된다.

바르게 역사 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 돼

  • 바르게 역사를 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이 된다고 한다.
  • 비정상과 같은 부정적 표현과 긍정적 표현을 남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과 같은 특이한, 오컬트적인 요소가 등장하는 것을 보아 토테미즘적 관습과 관련이 깊은 화법이라 추정된다.
  • 이외에도 벌꿀등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요소가 있다.